펀치 - 이 밤의 끝 [듣기/가사]

너라도 정말 행복하면 좋겠어

'펀치(Punch)'의 싱글 '이 밤의 끝'은 연인을 떠나보내며 슬프지만 마음을 추스리며 상대의 행복을 빌어주는 애절한 마음으로 떠나보내는 마음을 담아 노래한 곡이다. 세련된 피아노 연주와 도시적인 차가운 느낌의 비트가 더해져 감성적인 가사와 펀치의 탄탄한 가창력이 조화를 이루며 음악의 슬픈 감정선을 더욱 고조시킨다.

 

이 곡은 앞서 발표한 '밤이 되니까', '오늘밤도'를 잇는 밤 3부작을 완성하는 마지막 이야기이다. '밤이 되니까'의 후속 이야기를 담은 시퀄(Sequel) 버전으로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감정을 노래했던 여자의 뒷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감정으로 쏟아내는 타고난 음색과 펀치의 폭발적인 보컬이 인상적이며 터질듯한 음색이 오늘도 날선 슬픔의 감정의 끝을 보여준다.

 

 

펀치(Punch) - 이 밤의 끝 [듣기/가사]

youtu.be/fE1tQe4MxqU (세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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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 이 밤의 끝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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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Punch) 노래 모음

 

 

이 밤의 끝 앨범 수록곡

1. 이 밤의 끝

2. 이 밤의 끝 (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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