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음악

2BiC(투빅) - 할 일이 남아서 [듣기/뮤비/가사]

새우라네 2018. 2. 22.

'투빅'의 폭발적인 애절한 감성 '할 일이 남아서'

남성 듀오'2BiC(투빅)'이 '캘린더 오브 투빅' 두 번째 프로젝트 '할 일이 남아서'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휘성', '폴킴' 등과 작업한 작곡팀 'Phenomenotes(피노미노츠)'가 맡아 투빅이 이제껏 시도해보지 않은 묵직한 스타일의 힘이 느껴지는 발라드를 탄생시켰다. 또한 작사는 워너원, 엑소, 케이윌 등 감각적이고 현실적인 가사로 왕성한 작품 활동을 보여주는 '민연재'가 함께하였다.


노래 '할 일이 남아서'는 감당할 수 없는 이별 앞에서 느끼는 복잡한 감정을 담은 곡으로 투빅의 디테일한 곡 해석으로 그 감성이 고스란히 전달되고 있으며 후반부로 갈수록 두 보컬의 화음이 절정으로 치달아 긴 여운을 남기고 있다.



2BiC(투빅) - 할 일이 남아서 [듣기/뮤비/가사]

https://youtu.be/ctiu1m0LLwo (라이브)


투빅 - 할 일이 남아서 가사



Calendar of 2BIC (February) 앨범 수록곡

1. 할 일이 남아서

2. 할 일이 남아서 (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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