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슴이 말을 듣지를 않아요 '강균성'은 오랜 시간 본인의 첫 솔로 앨범을 준비면서 그동안 본인만의 음악색으로 이번 앨범을 발표하기 위해 총 수록한 15곡 중 12곡을 직접 작곡하여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첫걸음을 시작하며 자신의 앨범 전체를 이끌어가는 뮤지션으로서의 커다란 성장을 보여 주고자 많은 두려움과 설레임 속에서 뮤지션으로 거듭나기 위해 오랜 시간 많은 노력을 솔로 앨범에 담았다. 데뷔 앨범 'A Path of love'는 강균성 자신만의 음악을 표현하는 감성적인 발라드를 기반으로 R&B의 한국적 조화를 자유롭게 이끌어낸 곡들과 강력한 비트가 들어간 댄스곡 등 여러 음악 장르를 다양하게 보여줄 수 있을 뿐 아니라 특유의 보이스 컬러로 모든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편안하게 따뜻함이 베어 있는 감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