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대를 열어 갈 '빅톤'의 차별화된 음악'VICTON(빅톤)'의 첫 번째 미니 앨범 'Voice To New World'은 VICTON의 팀명으로 '새로운 세상을 향한 목소리'라는 의미를 담아 그들만의 음악으로 새로운 세상과 세대를 연다는 큰 포부를 담고 있다. 빅톤은 때로는 차갑고 냉정한 목소리로 사람들에게 날카로운 지적을 하고, 때로는 따뜻하고 포근한 감성으로 아픔을 달래주는 등 새롭고 다양한 음악 컨셉과 스토리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이다. 이번 앨범은 그 컨셉에 맞게 R&B, 발라드, 팝, 댄스를 총망라하여 그들의 무한한 음악적 가능성을 기대하게 한다. 더블 타이틀 곡 '아무렇지 않은 척'은 '에이핑크', 'EXID', '티아라'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작품을 작업했던 프로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