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감각이 눈뜨는 시간 솔로 가수로 데뷔하는 선미가 '24시간이 모자라'로 가장 짜릿한 시간을 선사한다. 곡 '24시간이 모자라'는 아시아 최고의 작곡가 '박진영'이 13년만의 전방위 올인 여자 솔로 댄스 퍼포먼스 프로젝트인 선미를 위해 만든 곡이다. 남자를 통해 감각적인 사랑에 눈 뜬 여자의 마음을 담은 댄스 곡으로 곡의 시작부터 흐르는 시계초침소리가 짜릿한 초조함과 긴장감을 선사한다. 처음 느껴 본 사랑의 두렵지만 빠져드는 감정이 가사에 담겨 마음을 훔치며 곡의 중반부에 흐르는 탱고리듬은 사랑에 목마른 여자의 애절한 마음을 드라마틱하게 보여준다. 선미 - 24시간이 모자라 [듣기/뮤비/가사] youtu.be/2UmDrsMlXXg (뮤비 보기) youtu.be/xCobjLhKf_c (댄스버전)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