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First Album 'Girls’ Invasion''러블리즈(Lovelyz)'의 데뷔 앨범 'Girls’ Invasion'은 작곡가 '윤상'이 생애 처음으로 맡은 걸그룹의 앨범으로 마스터링은 국내 최고의 엔지니어 '최효영' 기사와 영국 Metropolis의 세계적인 엔지니어 'Stewart hawks'가 함께 작업해 러블리즈의 첫 걸음에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수록곡 '어제처럼 굿나잇'은 대중에 첫 선을 보이는 여자 아이돌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완성형 음악으로 '어른들의 발라드 음악은 세상에 많지만 진짜 소녀들의 발라드 음악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라며 윤상이 만든 작곡팀 'OnePiece'와 '김이나' 작사가는 소녀가 느끼는 이별에 대한 첫 감정을 소리로 표현하려 노력한 곡이다. 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