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음악을 시작하는 그녀들 '마마무'가 전하는 첫 메시지 '행복하지마'대한민국 대표 감성 프로듀서 '김도훈' 그가 직접 발굴하고 준비해온 첫 완성체 여성그룹 '마마무 (MAMAMOO)'는 세상에 태어난 아기들이 가장 먼저 하고 친숙한 공용어인 '마마(MAMA)'처럼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친숙한 음악을 한다는 뜻의 '마마무'. 타이틀 곡 '행복하지마'는 소울대세로 손꼽히는 '범키(Bumkey)'와 함께한 감성적인 음악으로 최근 프로듀서 비트의 포인트 엑센트와 기억에 남을 수 밖에 없는 멜로디, 그리고 떠나간 연인에게 전하는 솔직한 가사가 어우러진 R&B곡이다. 행복하지마는 헤어진 연인이 같은 마음과 같은 입장에서 서로에게 전하는 일종의 메시지로 다른 사람을 만나는 모습을 보면 나도 모르게 화가 나고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