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서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아 사랑, 그리움, 이별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담은 이 앨범은 단순한 컴필레이션 앨범이 아닌 한 곡을 각각 그룹의 대표가 한 명씩 불러 각기 다른 느낌의 곡이 완성되어 기존의 앨범과는 차이점을 두고 있다. '다비치'의 '강민경'은 이별을 부제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나르샤'는 그리움, '쥬얼리'의 '김은정'은 사랑을 부제로 한 '병원의 가다'를 개개인의 특성을 살려 곡을 완성했다. 강민경 - 병원에 가다 (이별..) [듣기/가사] youtu.be/SaIvoaHw_iA (노래 듣기) 강민경 - 병원에 가다 가사 강민경 관련 노래 [듣기/뮤비/가사] 강민경(Kang Minkyung) 노래 모음 병원에 가다 앨범 수록곡 1. 병원에 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