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365일 Fresh한 그들의 첫 번째 미니앨범 '199X'프로젝트 그룹 '트리플 H(현아, 펜타곤 (후이, 이던))'의 첫 미니 앨범 '199X'는 전체적인 콘셉트인 1990년 레트로 풍에 미지수를 뜻하는 X를 더해, 1990년대와 현재의 콜라보라는 의미로, 익숙하지만 또 하나의 새로운 감각을 보여주고자 하는 멤버들의 포부가 담겨있다. 타이틀 곡 '365 FRESH'는 1990년대를 연상시키는 신나는 펑크스타일의 곡으로 '1년 365일 항상 쿨하고 멋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원초적이고 화끈한 느낌의 트랙 위에 신나는 가사와 멤버들의 표현력이 더해져 듣는 이들을 더욱 신나게 한다. 또한 개성 넘치는 멤버들의 목소리가 이 곡의 유니크한 매력을 한층 부각시키며 귀를 사로잡는다. 뮤직비디오에는 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