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그만 더 아프기 전에 안녕 '그루비룸(GroovyRoom)'이 첫 미니 앨범 'EVERYWHERE'의 타이틀 곡 '어디쯤에'는 레게를 기반으로 시원한 트로피컬 사운드와 드랍 부분의 신비로운 벨소리로 듣는이의 귀를 즐겁게 한다. '수란'은 감성적인 피아노에 매력적인 음색을 녹여냈으며 'pH-1' 또한 독보적인 랩핑으로 리스너의 귀를 집중시킨다. 그루비룸은 항상 새로운 시도로 자신들의 음악적 메시지를 담아내고 있으며 끊임없이 고민하기에 기대를 모으기 충분하다. 그루비룸(GroovyRoom) - 어디쯤에 (Feat. 수란, pH-1) [듣기/가사] youtu.be/vbBy7xMNbEw (DF라이브) youtu.be/MnEa3idwsos?t (킬링보이스) youtu.be/_aX74Gc7fWE (노래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