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 우리는 하나 아시아 6개국 톱 아티스트가 뭉친 글로벌 프로젝트 코로나19 극복 응원송 'Me Me We'는 '나와 너, 우리는 하나' 라는 의미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고통 받고 있는 전 세계인에게 음악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노래다. 대한민국 대표로는 '에일리', '라비', '뉴키드(진권, 윤민, 휘, 우철)'가 참여, 인도네시아 R&B 아티스트 'Rahmania Astrini(라마니아 아스트리니)', 말레이시아 대표 싱어송라이터 'Aizat Amdan(아이잣 암단)', 베트남 인기 밴드 그룹 'Chillies(칠리스)', 태국 유명 여성 아티스트 'PAAM(팸)', 필리핀 톱 랩퍼 'Quest(퀘스트)'가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밝고 청량한 분위기와 희망찬 가사에 장르 불문 각국 대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