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에 애절함 애틋 감성
드라마 '호텔 델루나' 열두 번째 OST 'Done For Me'는 강렬한 비트사운드에 섬세한 기타선율과 '펀치'의 음색이 조화를 이룬 감성이 잘 어우러져 곡의 분위기를 잘 나타내며 한 곡 안에서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을 하여 그리움과 쓸쓸함, 신비로움 등 많은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호텔 델루나 관련 노래 [듣기/뮤비/가사]
펀치 관련 노래 [듣기/뮤비/가사]
호텔 델루나 OST Part.12 앨범 수록곡
1. Done For Me
2. Done For Me (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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