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these things + I do these things (난 이런 생각을 해 + 난 이런 것도 해)'개코'의 싱글 'GAEKO ATTIC's 1st PIECE'는 자신만의 철학으로 가득 차있는 그만의 다락방으로 형상화 된 온전히 자신만의 것, 개인적인 것들로 가득 차있는 혼자만의 공간, 이미 지나버린 것들에 대한 향수로 채워진 곳이 아닌, 틈틈이 그리고 오랜 시간 동안 자신만의 열정과 영감을 표현하는 아이디어로 가득 찬 그만의 보물창고이다. 10년이 넘는 긴 활동 시간 동안 처음으로 혼자만의 생각을 이야기 하고 그만의 방식으로 표현한 이번 프로젝트는 오로지 자신만의 다락방을 임팩트있게 나타내는데 그 초점을 맞췄다. '될 대로 되라고 해(느낌 so good)'는 그만의 노래를 알리는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