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멤버로 두 배의 감탄과 감동을 전한다, '마스터피스''마스터피스(Masterpiece)'의 디지털 싱글 'Rhythm Genius'는 장인의 정신으로 한마디 한마디 곡을 써내려갔으며 백번이고 천 번이고 수정하고 다시 만들고 명품이 탄생하듯 이들의 땀과 노력이 음악 안에 녹아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크러쉬(Crush)'와 '치타(Cheetah)'로 이루어진 마스터피스는 명작, 명품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담고 있으며 명작이나 명품은 한순간 단기간 내에 만들어 지지 않는다는 취지에서 팀명을 정했다. 마스터피스는 흑인음악을 기본으로 Hiphop, R&B, Electronic, Jazz, Urban Soul, Old School, Gospel 등 폭넓은 음악을 구사한다. 타이틀 곡 '롤러코스터'는 강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