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에 딱 맞는 쌀 고르는 법


비옥한 땅에 심어진 벼는 깨끗한 물과 풍성한 햇빛으로 자라나 맛있는 밥이 되어 우리의 식탁으로 올라옵니다. 밥 맛이 좋으면 반찬이 따로 필요 없다고 할 정도라고 하죠. 맛있는 쌀, 내 입에 딱 맞는 쌀 고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쌀을 크게 두 부류로 나누면 진밥이냐 꼬들밥이냐로 구분할 수 있는데, 모든 쌀 포장지에는 '양곡 표시제'가 있어 쌀을 구매하기 전에 이 라벨을 보고 진밥과 된밥을 지을 수 있습니다.



양곡 표시제


양곡 표시제는 쌀의 포장 겉면에 소비자가 알아보기 쉽도록 쌀의 등급, 품종, 생산자, 단백질 함량 등을 표시한 쌀의 라벨로, 그 중 단백질함량을 보면 수, 우, 미로 나뉘어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찰진밥 or 꼬들밥, 당신의 선택은?

(사진=만물상)


단백질 함량이 높은 '우', '미' 쌀은 주로 밥알이 단단한 품종

단백질 함량이 낮은 '수' 쌀은 주로 밥이 찰진 품종


고슬고슬 된밥이나 씹는 맛을 좋아한다면 단백질 함량이 높은 우 또는 미를 선택, 찰진 진밥을 좋아한다면 단백질 함량이 적은 수를 선택하면 됩니다. 단백질 함량은 밥의 맛과 무관하기 때문에 기호에 맞게 골라서 드시면 좋습니다. 좋은 쌀 골라 맛있는 밥 지어 드시고 오늘 하루도 든든하시기 바랍니다.


한 솥에 진밥과 된밥 동시에 짓는 법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